교통사고 후 스스로 여관 찾아 구조요청(?)한 강아지의 근황 | dog
(서울=뉴스1) 최서윤 | 2021-12-05 14:54 송고
강아지 '다올'이는 수원시동물보호센터에서 기적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통합니다. 교통사고 후 스스로 인근 여관으로 들어가 구조요청(?)을 했고 응급수술을 받은 뒤 살아났기 때문이죠.
수술 후 치료를 받는 도중에는 사람을 경계했던 다올. 완치된 후 사람과의 교감을 즐기는 강아지가 됐다고 합니다. 다올이의 활발한 모습은 해피펫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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