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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스토킹 300회…분노한 시민들 신당역에 추모 공간

김태현, 김병찬, 이석준 사건에 이어 스토킹에서 비롯된 살인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만나달라는 연락만 300여통. 그것도 모자라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까지. 이날 모습을 드러낸 피의자는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모든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는데요.

사건 발생 전 피의자에 대한 인권보호만 있었지 정작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는 이번 사건.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신당역 #이석준 #스토킹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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