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집에 갈 때까지 쏜다"...우크라, 포탄 100만발 퍼붓는다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이승아 기자 | 2023-03-21 17:20 송고 | 2023-03-21 17:39 최종수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1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에도 수천 발의 포탄이 쏟아지고 있죠.
미국 등 우방국에서 탄약 고갈로 우크라이나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할 만큼 무서운 속도로 우크라이나의 포탄은 소진되고 있는데요.
그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구원의 여신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유럽연합인데요.
유럽연합은 앞으로 1년에 걸쳐 우크라이나에 155mm 포탄 100만 발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더해 미국도 우크라이나를 향한 지원 규모를 늘렸는데요.
미국과 유럽 등 서방국의 지원은 어느 정도인지, 이로인해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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