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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북핵 키운다...한미일 대응책은?

수미 테리 윌슨센터 아시아국장과 박원곤 이화여대 대학원 북한학과 교수는 "북핵과 한반도 정세 전망"이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대북관계에 있어서 어느 쪽이 유리하냐는 박 교수의 질문에, 수미 테리 국장은 "시간은 북한의 편에 있다고 본다"고 했다. 김정은 정권은 핵무기를 포기할 의지가 전혀 없고, 점차 역량을 개발하면 되기 때문이다. 대북 제재에 대해 러시아와 중국에 손을 빌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북한의 진짜 의중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시점에서 한미일은 어떻게 북 핵개발에 대응해야 할까? 수미 테리 국장과 박원곤 교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우크라이나 #미중갈등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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