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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시키듯 화장실도 통제"…강형욱 계속되는 폭로에 폐업 후 먹튀?

'개통령'으로 불리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까도 까도 계속 나온다'는 양파남 중에서도 소위 끝판왕에 등극할 기세다.

강형욱은 '보듬컴퍼니' 직원들에게 여러 갑질을 해왔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21일 JTBC '사건반장'은 추가 폭로 내용을 보도했다.

제보에 나선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사무실 곳곳에 CCTV가 있고 직원들의 근무를 감시했다"고 입을 모았다.

제보자 A씨는 "강형욱이 CCTV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며 "강형욱이 일본에 갔을 때 CCTV 업체 직원이 수리를 위해 사무실을 찾았는데, 이때 방범용이 아닌 직원 감시용으로 사무실에 CCTV를 설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직원 6명이 근무하는 공간에 설치된 CCTV는 9대였고 이 중 4대가 직원들의 모니터를 감시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향해있었다고도 했다.

충격적인 폭로 내용, 어떤 것들이 있는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강형욱 #보듬컴퍼니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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