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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달랑 두 개 팔았어요"…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휑한 창신동 완구거리

"한달동안 트리 달랑 2개 팔고 싱숭생숭해서 작년 가게 모습 찍어둔 것 보고 있었어요"

크리스마스에 대목인 거리가 있다. 바로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문구·완구거리. 매년 아이들의 성탄절 선물을 사기 위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곳이지만, 올해는 코로나의 그늘을 피하지 못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찾아간 창신동 완구 거리의 가게들은 예년과 달리 한산하기만 했다.

이곳 상인들은 "작년 매출의 10%도 못 미친다"며 입을 모았다. 2020년 코로나로 한산해진 창신동 완구거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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