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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자면서 하루에 네끼씩 조리, 정신병까지"…취사병 업무의 실체

최근 부실급식이 논란이 된 가운데 취사병들의 열악한 업무량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SNS에선 지옥같은 취사병의 하루 일과에 대한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는데요.

혼자서 수백여명에서, 많게는 1000명이 넘는 인원의 식사를 준비하다가 죽음을 생각하고, 결국 조현병이라는 정신질환까지 얻게 된 이준호씨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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