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못 깨운 아기판다(panda) 푸바오(Fubao), 이렇게 하니 눈이 번쩍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정수영 기자 | 2021-09-01 16:05 송고
지난해 7월, 몸무게 197g, 몸길이 16.5㎝로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 당
시만 해도 꼬물이었던 푸바오의 현재 몸무게는 약 45㎏로, 200배 이상 폭풍성장했는데요. 이제는 엄마판다 아이바오와 제법 몸을 맞대고 힘겨루기를 할 정도입니다.
아직은 밥보다 잠이 더 좋은 푸바오와 그런 푸바오에게 판다의 생활을 알려주고 싶은 초보엄마 아이바오.
아이바오도 깨울 수 없었던 푸바오의 잠을 깨운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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