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범죄자 인권은 어디까지 챙겨야하는 걸까요?

전자발찌를 끊고 나서, 끊고 난 후 2명의 여성을 살해한 성범죄 전과자 강모 씨

강모 씨의 첫 범행은 만 17세 때였습니다. 당시 특수 절도로 징역형을 받고, 출소 후에도 7회 더 실형을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강도상해와 성범죄 등 범행의 대담함을 키워왔는데요.

총 23년의 실형, 보호 감호 4년을 합하면 수용 기간만 27년에 달하는 강모 씨.

'더 못 죽여서 한이다'라는 강모 씨가 감옥에 간다고 한들 죗값을 치르는 시간이 될 수 있을까요?


#강모씨 #전자발찌_사건 #교도소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교도소생활 #교도소 #교도관 #재소자 #재소자인권 #범죄자인권 #강씨 #강모씨 #교정생활 #법무부 #법무부관계자 #박범계 #법무부장관 #박장관 #김종민검사 #김종민 #김종민순천지청장 #광주지검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