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연쇄살인범' 강윤성에게 욕설하며 달려 든 이가 있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1-09-07 16:19 송고 | 2021-09-07 23:30 최종수정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강윤성이 송파경찰서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할 때 누군가 욕설하며 달려들었다.
경찰의 제지로 둘 사이에 충돌은 없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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