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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오일머니 좇은 동료에 "배신자"…정작 美법무부는 PGA 반독점법 조사

골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타이거 우즈.

우즈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참가하는 대가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로부터 약 1조 3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안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했는데요.

150회째를 맞는 ‘디 오픈’(The Open)에서 LIV 시리즈로 떠난 선수들과 맞붙을 예정인 가운데 그들에 대해 “자신들을 이 지위에 오르게 해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를 배신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법무부가 PGA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 조사에 착수하면서 오일머니를 좇지 않고 PGA에 남은 선수들이 허탈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뉴스1TV를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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