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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로 대박 친 쌍용차 디자이너 "제가 진짜 만들고 싶었던 차는…"

"토레스는 우리 회사를 살려야 되는 차이기 때문에 많이 팔려야 합니다."

쌍용자동차에서 4년 만에 내놓은 신차 토레스로 대박을 친 이강 쌍용차 디자인담당 상무의 말이다.

토레스는 사전계약만 3만여대를 넘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토레스의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덕을 많이 봤는데, 2020년 기아차 디자인 중역을 역임하고 쌍용차로 자리를 옮긴 이 상무의 공이 컸다.

이 상무는 "디자인을 하고 차가 출시될 때까지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지금 입술도 좀 터지고 그런 상태다"라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다행히 스케치를 공개했을 때도, 신차가 출시돼서도 다행히 좋은 말들을 많이 해줘서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디자이너로서는 이보다 더 이상 기분 좋은 일이 없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 상무는 토레스 대박을 시작으로 토레스-KR10(코란도 후속)-렉스턴으로 이어지는 쌍용차의 라인업 체계를 다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케치 공개만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KR10'에 대해서는 "정말 하고(만들고) 싶었던 차"라며 "정통 SUV, 옛날 코란도가 가지고 있던 느낌을 반영해서 '사고 싶은 차'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남겼다.

이 상무와 진행한 뉴스1TV의 단독 인터뷰,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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