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신 보자' 평일 게임도 매진....'인사 또 인사' 팬을 대하는 배구여제의 자세
(서울=뉴스1) 이슬 기자 | 2022-08-18 17:15 송고
17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흥국생명 VS GS칼텍스는 A조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 모두 KOVO컵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이었으나 두 팀 선수들 모두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중에서도 코트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이는 배구여제 김연경.
코로나 확진으로 선수 5명이 빠진 악재 속에서도 김연경 선수는 전력 투구를 다해 공격 성공률 40% 16점 득점에 성공했다.
영상을 통해 김연경 선수의 열정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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