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따돌린 폭풍질주…손흥민 경기력에 전세계 팬들 열광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22-12-05 17:57 송고
"손흥민의 천재성이 월드컵 역사상 가장 극적인 날을 만들었다."
다들 불가능을 말할 때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이 사람. 바로 '쏘니' 손흥민 선수입니다.
지난 3일 포르투갈전에서 7명에게 에워싸이는 상황에도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역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요.
부상투혼으로 팀을 이끄는 모습에 BBC등 외신과 할리우드 배우, 운동선수 등 손흥민 선수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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