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TV토론에 날아든 '파리'…신스틸러 등극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2020-10-08 19:32 송고 | 2020-10-08 19:34 최종수정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20년 미국 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뜻하지 않은 불청객이 '신스틸러'로 떠올랐습니다.
진지하고 열띤 토론 속에 나타난 파리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하얀 머리카락 위에 앉아 2분여 동안 머물며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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