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총기 테러'…아수라장 된 오스트리아 빈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2020-11-03 16:07 송고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6개 지역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총격은 유대교 회당(시너고그) 근처에서 일어났는데요. 당시 모습을 찍은 영상들이 소셜미디어에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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